667 |
논평
표창장 위조 은폐시도, ‘조국’ 본인도 통화자였다.[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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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141 |
666 |
논평
사퇴만이 조국 후보자가 감당해야할 소명이고 책무다. 사회에 진 빚은 사퇴 후에 반성하며 갚길 바란다. [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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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003 |
665 |
논평
청와대의 내란음모 운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발언자 경질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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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3882 |
664 |
논평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까지 몰며 조국 대변(代辯)에 혈안 된 민주당 법사위원들, 부끄럽지도 않나 [김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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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3844 |
663 |
논평
인격 모독적 막말 내뱉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민주당 대변인, 즉각 경질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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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3935 |
662 |
논평
문재인 정권, 국민과 전쟁이라도 치르겠다는 것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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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3788 |
661 |
논평
대한병리학회의 논문 취소 결정,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릴 적기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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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3692 |
660 |
논평
정치인이 검찰 역할을 하겠다는 이낙연 국무총리, 직권남용을 중단하고 본연의 역할에나 충실해라 [김명연 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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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3823 |
659 |
논평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그동안의 막말과 기행(奇行)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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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074 |
658 |
논평
여당실세들의 협박성 전화, 반드시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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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078 |
657 |
논평
조국 감싸기에 나선 현 정권 나팔수들의 세치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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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171 |
656 |
논평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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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113 |
655 |
논평
정권 실세들의 비겁한 민낯, 국민께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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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302 |
654 |
논평
조국 후보자로 드러난 은폐ㆍ조작 정권의 거짓말 카르텔,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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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287 |
653 |
논평
민주당은 겁박과 조롱으로 언론의 입마저 막으려 하는가. 공당대변인의 책무마저 망각한 이재정 대변인은 즉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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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