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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막말과 폭언, 대통령에게 충성하느라 언론을 탄압하는가.[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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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5 |
14588 |
651 |
논평
조국 후보 부인은 증거인멸 시도 중단하고, 조민 씨는 대학원 입시 비리 의혹의 당사자로서 국민께 직접 해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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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4685 |
650 |
논평
조국 후보자는 진실을 밝힐 용기 없으면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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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4882 |
649 |
논평
민주당 대변인을 적반하장의 달인으로 인정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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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4781 |
648 |
논평
대한민국이 문재인, 조국 왕국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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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4716 |
647 |
논평
조국 임명 강행하겠다는 문 대통령, 국민의 목소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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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5428 |
646 |
논평
눈앞에 디플레이션이 닥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경제 대전환’ 즉시 결단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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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5221 |
645 |
논평
조국 청문회를 한국당이 무산시켰다는 우상호, 입에 침은 바르고 거짓말하나?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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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4983 |
644 |
논평
조국 후보는 자녀 논문 관련 거짓말 그만하고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해 분명히 밝혀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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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4 |
14955 |
643 |
논평
조국 임명강행, 대통령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국민 배신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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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5044 |
642 |
논평
그들만 아는 조국의 ‘아몰랑’, 국민은 모른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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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826 |
641 |
논평
'여러분 이거 조로남불 방탄복이야' 외친 조국의 '국민 조롱 잔치'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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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757 |
640 |
논평
왜 안 되는지 스스로 보여준 조국 후보자 기자회견, 이제 그만 사퇴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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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574 |
639 |
논평
문재인 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으로 국민을 이기려하지 마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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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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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백년대계(百年大計)인 치수사업이 이념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재구성을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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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