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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국 후보의 가짜 청문회, 이제는 진실을 밝힐 시간이 필요하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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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592 |
636 |
논평
국회 인사청문회 왜 하는지도 모르는 조국 후보자, 국민과 국회를 더 이상 농락하지 말라![송재욱 부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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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3 |
14796 |
635 |
논평
(짜투리 논평) 조국 콘서트하고 장관되나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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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630 |
634 |
논평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무산시킬 핑계 찾지 말고 자유한국당의 양보안 수용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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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518 |
633 |
논평
조국 후보자 지명한 문 대통령, 국민께 사죄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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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557 |
632 |
논평
조국(曺國)은 민의의 전당에 발 들일 생각말고 검찰청으로 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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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310 |
631 |
논평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는 대통령, 이제와서 제도 탓하며 조국 후보자를 비호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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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254 |
630 |
논평
여성가족부 존재이유에 회의감 들게하는 이정옥 후보자는 사퇴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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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210 |
629 |
논평
박원순 시장은 조국(曺國)의 고통을 짐작하기 전에, 제발 국민과 조국(祖國)의 고통부터 짐작하시라 [황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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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311 |
628 |
논평
유시민 이사장의 조국 지키기를 위한 궤변이야 말로 ‘헛소리’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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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546 |
627 |
논평
함박도 영유권 논란, 국익이 우선이라던 청와대는 어디로 숨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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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336 |
626 |
논평
조국 후보의 비웃음, 본질은 국민 무시하는 오만함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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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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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佛眼見惟佛)이라 했던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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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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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또다시 드러난 조국의 위선, 더 이상 국민 우롱 말고 사무실의 꽃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 [김정재 원내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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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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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당은 명심하라. 이미 조국은 ‘물 타기’로도 어찌할 수 없는 ‘썩은 물’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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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14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