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리고 불난 집에 부채질한 박용진 의원, 관심병 아니라면 국민께 사죄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12-16 16:17 조회 : 11,356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