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
논평
'도둑이 제 발 저린' 청와대 서면 브리핑, 국민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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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268 |
1994 |
논평
'국민들은 알 필요 없는' 선거법은 결국 정의당의 '밥그릇 챙기기'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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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145 |
1993 |
보도자료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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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127 |
1992 |
논평
우리를 겨누는 핵과 미사일을 미국과 북한이 좌지우지하게 해서는 안 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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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044 |
1991 |
보도자료
심재철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의 편파적, 불법적 국회운영에 대한 비판 기자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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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291 |
1990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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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231 |
1989 |
논평
‘공천세습’ 문희상 의장의 노골적인 아들 홍보, 본인의 정치적 신념부터 고쳐 써야 할 것이다.[조지연 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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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139 |
1988 |
논평
'3대 국정농단' 전모를 밝히고 '2대 악법'을 저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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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0960 |
1987 |
논평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그칠 줄 모르는 일탈 행진, 그 끝은 어디인가[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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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035 |
1986 |
논평
오만함과 생떼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심상정 대표, 국민과 역사앞에 부끄러움을 되찾길 바란다.[황규환 청년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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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256 |
1985 |
논평
문희장 국회의장은 처남 채용 청탁 논란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들 공천을 위한 묵시적 청탁까지 시도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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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336 |
1984 |
논평
유시민 이사장은 친문세력 지지를 얻기 위한 추태를 그만 부리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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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358 |
1983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허황된 '중재자론' 폐기처분하고 국민안전, 국익최우선의 당사자 전략으로 미북 긴장 최고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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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416 |
1982 |
논평
민주당은 최악의 밥그릇 싸움을 당장 멈추고 국민께 사죄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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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494 |
1981 |
논평
국민’ 지키는 일은 강건너 불구경, ‘정권’ 지키는 일은 야합도 마다않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현실 [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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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