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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년들의 분노를 비하하고, 절망을 조롱한 것도 모자라 평범한 젊은이의 삶마저 폄훼한 변상욱 앵커. 즉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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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204 |
577 |
논평
민주당의 조국 청문회 물타기 시도, 즉각 포기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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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243 |
576 |
논평
지소미아 폐기를 우려하는 야당을 아베 도우미로 조롱한 민주당은 사과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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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320 |
575 |
논평
조국 후보자의 '앙가주망', 바로 후보 사퇴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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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113 |
574 |
논평
처량한 물귀신 작전까지 선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 모양새가 측은하기 짝이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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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273 |
573 |
논평
야당 모욕에만 열 올리는 집권여당은 국민의 목소리부터 직시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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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195 |
572 |
논평
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 [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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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303 |
571 |
논평
이미 국민검증 끝났는데 '국민청문회' 운운하는 이해찬 대표는 지난 보름간 다른 세상 갔다 왔는가 [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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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288 |
570 |
논평
또 다시 북한의 발사체 도발, 이것이 청와대가 말한 '국익'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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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324 |
569 |
논평
문재인 대통령, 성난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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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474 |
568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오기, 도를 넘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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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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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짜투리 논평) 국민이 사이비 기득권 좌파 문 정권을 심판하기위해 일어섰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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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472 |
566 |
논평
조국 후보자 살리겠다고 헌법까지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 국정 운영 자격 없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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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265 |
565 |
논평
막말 원조 이해찬 대표야말로 집에 가실 때 됐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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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370 |
564 |
논평
돈으로 죄도 덮고 장관도 사려는 조국 후보자, 스스로 법무장관 부적격 증명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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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