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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국엔 눈감고 자유한국당에는 독설 퍼붓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불의당' 대표라는 말을 들어 마땅하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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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473 |
562 |
논평
3일간의 청문회도 자신 없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스스로 집에 가실 때를 정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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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482 |
561 |
논평
몰염치한 조국(曺國)은 즉각 사퇴하고, 문재인 정부는 대오각성(大悟覺醒)하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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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410 |
560 |
논평
조국 지명 철회 건의, 여당 대표 취임 1주년을 의미있게 맞이할 길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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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279 |
559 |
논평
자신의 온갖 비리 불법 의혹을 기부라는 포장지로 감춰보겠다는 조국 후보자는 위선의 끝판왕이다. [전희경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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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311 |
558 |
논평
조국을 통해 드러난 문재인 정권의 민낯, 국민은 참담하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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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474 |
557 |
논평
학자 자격마저도 없어 보이는 조국후보, 장관후보는 물론 교수직도 사퇴하라![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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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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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학생이 양심의 소리를 낼 때도 정권은 침묵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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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505 |
555 |
논평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졸속 결정,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의 것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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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296 |
554 |
논평
조국 후보자의 넘쳐나는 의혹, 3일간 개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에게 낭독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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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238 |
553 |
논평
문재인 정부는 끝내 대한민국을 버릴 것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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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208 |
552 |
논평
지소미아 폐기,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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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2969 |
551 |
논평
국익외면한 지소미아 폐기 결정 즉시 철회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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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3010 |
550 |
논평
고교생-성인 간 합의 성관계는 처벌하지 말자는 법률 급진주의자 조국에게 내어 줄 법무부 장관 자리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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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3 |
12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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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국 후보는 딸의 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 허위 변경 의혹에 답하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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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2 |
12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