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갈때까지 가보자' 식의 예산안 폭주와 재정파탄, '빚 청구서'를 받을 미래세대는 보이지 않는가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12-12 17:27 조회 : 10,214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