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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차고 넘치는 조국 법무부장관 불가론, 조국은 자진 사퇴 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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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1 |
13456 |
532 |
논평
입만 열면 ‘정의’ 외치던 조국, 그 입 다물라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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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0 |
13377 |
531 |
논평
조국에 등 돌린 “90년생이 온다”[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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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0 |
13477 |
530 |
논평
장학금이 세뱃돈인 줄 아는 부산의료원장은 즉각 사퇴하라![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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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0 |
13215 |
529 |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자녀의 논문 범죄 의혹,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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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0 |
13338 |
528 |
논평
조국은 위선의 신기록 경신하더니 뻔뻔함의 신기록도 갈아치우고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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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0 |
13371 |
527 |
논평
文정권의 적폐청산 마침표는 ‘조국’이 되어야 한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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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372 |
526 |
논평
민주당은 입법부의 위상을 변질시키는 조국의 홍위병 역할을 중단하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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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359 |
525 |
논평
韓 대기업 절반 이상 경영 타격, 반 토막 난 상장사 영업 이익. 정부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어려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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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288 |
524 |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황제 장학금’, ‘조로남불’의 끝판 왕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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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483 |
523 |
논평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며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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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297 |
522 |
논평
북한의 미사일 도발 시점에 자리를 비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께 사과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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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381 |
521 |
논평
군 당국은 고의로 병역을 거부한 민간단체 대표의 불평불만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장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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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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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당은 인사청문회가 그렇게 두려운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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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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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 기만과 남 탓, 과거 탓 밖에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정책 대전환을 촉구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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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13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