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
논평
조국 하명 수사 의혹 받는 황운하 지방경찰청장을 보며 정치깡패 이정재가 떠오른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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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304 |
1799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공정세상을 위한 희망 사다리가 필요하다’ 「로스쿨 문제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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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213 |
1798 |
논평
청와대-경찰-친문 당선자, 청와대는 국민을 기만한 추악한 권력게이트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 [김명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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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272 |
1797 |
보도자료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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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220 |
1796 |
보도자료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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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328 |
1795 |
논평
북한의 서해 해군기지화, 우리 정부와 군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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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169 |
1794 |
논평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단식'이란 단어를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 [이창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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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114 |
1793 |
논평
법도 무시하고 목숨 건 단식도 외면한 선거법 부의,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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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8940 |
1792 |
논평
자기편 비리는 덮고 야당은 불법 수사 하명한 청와대, 외압과 배후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라.[이만희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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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8961 |
1791 |
논평
답을 정해놓고 하는 협상은 강요일 뿐이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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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8909 |
1790 |
논평
나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공수처에 매달리는 이유를 알고 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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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8863 |
1789 |
논평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고 이를 학생 탓으로 돌리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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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8948 |
1788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공수처법 추진의 위헌·위법성 검토 특별세미나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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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8904 |
1787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어떤 국민을 만났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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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8903 |
1786 |
논평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 그 뒤에 누가 있는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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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8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