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
논평
조희연 교육감, 내 자식은 되고 남의 자식은 안되는 위선교육을 법제화하자는 것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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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9 |
13668 |
367 |
논평
민노총 국회 파업, 민노총의 오만에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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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9 |
13799 |
366 |
논평
문 대통령, 국민을 기만한 거짓말쟁이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명을 철회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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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8 |
13957 |
365 |
논평
제헌절 71주년을 맞이하여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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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3783 |
364 |
논평
오직 경제를 살리는 대화로 경제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에게 화답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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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3884 |
363 |
논평
풀리지 않는 해군2함대 미스터리, 확실한 것은 군 기강 해이와 정경두 장관의 무자격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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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4336 |
362 |
논평
경제폭망에도 총파업 예고한 민노총, 문재인 정권은 민노총 촛불청구서를 찢어버리고, 국민의 청구서를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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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3972 |
361 |
논평
조국 수석의 ‘페북 정치’, 민정수석 경질이 답이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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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4078 |
360 |
논평
계속되는 한-일 무역갈등, 정부는 반일감정 선동자가 아니라 갈등 해결자로 나서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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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3679 |
359 |
논평
남한은 끼어들지 말라는 북한, 중재자는 커녕 '코리아 패싱'이 가시화 되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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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3688 |
358 |
논평
정경두 국방부 장관, 대한민국 군인 정신에 오명을 씌우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표명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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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3751 |
357 |
논평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진보정당의 가능성을 퇴출시키는 이분법적 막말에 유의하고 국민께 사과하길 바란다 [장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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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4001 |
356 |
논평
거동수상자 검거? 국방부의 거동이 수상하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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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7 |
14326 |
355 |
논평
경제 보복 초래한 책임은 망각하고 야당 원내대표나 헐뜯고 있는 민주당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 [이만희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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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2 |
14025 |
354 |
논평
증거가 빼곡해도 일단 거짓말 부터 하고보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총선준비로 어차피 내려올거 하루빨리 내려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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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2 |
13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