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
논평
외교적 해법 절실한데 일본도, 미국도 아닌 아프리카로 떠난 기막히는 외교부장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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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2 |
13712 |
352 |
논평
정말로 추경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면피용으로 추경이 필요한 척하는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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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2 |
13752 |
351 |
논평
동결도 부족한데 인상 결정된 2020년 최저임금, 정부는 보완책 마련 서둘러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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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2 |
13820 |
350 |
논평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위증은 위증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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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1 |
14215 |
349 |
논평
위선적 자사고 폐지 정책-개천 용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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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1 |
14156 |
348 |
논평
문 정권은 세금 뽑는 ATM기 믿지 말고, 국민혈세 소중히 써야 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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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1 |
13800 |
347 |
논평
고용 회복 흐름을 보인다는 6월 고용 통계표, 정부는 통계 숫자 착시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민경욱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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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1 |
13613 |
346 |
논평
잠자는 쌀 목표가격, 더 이상 늦추는 건 농민에 대한 배신이고 농업에 대한 직무유기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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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1 |
13583 |
345 |
논평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이는 경찰의 출석요구,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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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1 |
13380 |
344 |
논평
내 자식은 되고, 남의 자식은 안된다는 위선정권의 위선 교육정책이 자사고를 죽이고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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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0 |
13721 |
343 |
논평
최악의 청년 일자리 성적표 받아든 정부, 소득주도성장포기와 청년기본법 통과만이 해답이다. [황규환 청년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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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0 |
13462 |
342 |
논평
대통령의 때늦은 당부와 격려, 책임전가로 비치지 않으려면 정부차원의 외교해법 서둘러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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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0 |
13457 |
341 |
논평
혹세무민에 여념 없는 이정미 대표, 공당 이끌 자격 없다는 것 증명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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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0 |
13598 |
340 |
논평
후안무치 정권의 거짓말 검찰총장 임명 강행,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 파산선고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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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0 |
1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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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방부는 이공계 전문연구요원 감축에 신중해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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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0 |
13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