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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영방송 KBS의 몰락,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소한의 정도는 지켜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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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722 |
337 |
논평
사회적 대화가 실종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계속 계륵(鷄肋)으로 놔둘 것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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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666 |
336 |
논평
윤석열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 당대표를 끌어들인 민주당의 물귀신 작전, 그래도 진실은 덮이지 않는다 [민경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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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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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파국으로 치닫는 문재인 정권의 자사고 죽이기, 대한민국 교육에 조종(弔鐘)을 울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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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753 |
334 |
논평
윤석열 후보, 입으로는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말했지만, 행동으로는 ‘정권과 함께하는 검찰’을 꿈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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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591 |
333 |
논평
추경안 심사로 정상화된 국회, ‘北선박 입항 국정조사’로 대한민국 안보도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김정재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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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775 |
332 |
논평
윤석열 후보자, 민주당 검찰총장 포기하고 양정철 원장 제안대로 출마해야 정직한 처신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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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9 |
13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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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제멋대로 입항에 제멋대로 월북, 대한민국 경계태세는 붕괴상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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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3876 |
330 |
논평
청년기본법 제정 - 청춘예찬의 시대를 다시 열기 위한 우리의 노력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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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3995 |
329 |
논평
가정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는 국가사회 공동체를 향한 반인륜적 폭력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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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4386 |
328 |
논평
조국 민정수석의 셀프 의혹 해명, 기어이 법무부장관을 하겠다는 오만한 의지의 표현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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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4429 |
327 |
논평
감정적 대응 아닌 철저한 실리 외교가 답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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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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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례적인 일이 연속되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철저히 검증하겠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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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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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총체적 국정 실패 불러온 청와대 리더십,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국정 혁신을 요구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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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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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 불안은 가중시키고 군 사기는 저하시키는 정경두 국방장관 즉각 경질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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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08 |
14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