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6 |
논평
은폐 조작으로 국민 속이는 것도 모자라 진상 규명까지 방해하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5 |
10464 |
|
455 |
논평
민주당 원내대표의 억지 주장을 강력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5 |
10618 |
|
454 |
논평
교과서 역사 날조, 정권 차원의 조직적 지휘·교사 불법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5 |
10570 |
|
453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사이버안보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6-25 |
9894 |
|
452 |
논평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5 |
10621 |
|
451 |
논평
결국 무죄로 판결난 권성동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표적수사, 문재인 정권의 야당탄압의 생생한 증거로 심판받아야…
|
강원도당 |
19-06-25 |
10621 |
|
450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당원교육(인천 부평갑 정유섭, 인천 부평을 강창규)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6-25 |
10063 |
|
449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 현장 점검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6-24 |
9934 |
|
448 |
논평
벙커회의까지 열었던 군, 청와대는 북한 동력선 사건 축소 은폐에 대해 언제까지 시치미 뗄건가 [전희경 대변인…
|
강원도당 |
19-06-24 |
10745 |
|
447 |
논평
선별적 복귀가 아니라 필수적 복귀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4 |
10799 |
|
446 |
논평
靑과 여당 눈치 보기 급급한 국회의장, 중재노력은 어디가고 강행의지만 남았나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4 |
10821 |
|
445 |
논평
민노총에 선전포고 당하고도 아무 말 못하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6-24 |
10909 |
|
444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해군1함대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6-24 |
10029 |
|
443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어민과의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6-24 |
10193 |
|
442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삼척해경 파출소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6-24 |
100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