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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특례할인 제도 폐지한다는 한전, 무책임한 정책과 무책임한 경영의 종착점은 결국 전기료 인상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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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10-30 19:31 조회 : 13,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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