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
논평
귀족노조의 폭력 행위, 정부는 언제까지 방관만 할 것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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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8 |
18762 |
127 |
논평
북한의 탄도미사일 ‘자백’.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미사일이 아니’라고 우길 건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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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8 |
18732 |
126 |
논평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총리의 하루종일 정상외교 앞에서, 2분짜리 정상회담 문재인 정권은 할 말이 있는가 [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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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8722 |
125 |
논평
알리고 싶은 건 ‘속보’ 감추고 싶은 건 ‘기밀’, 보여주는 것만 보라는 文정권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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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144 |
124 |
논평
민주당 선거 전략가와 국정원장의 밀회, 국정원의 선거 중립은 물 건너갔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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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257 |
123 |
논평
총선 승리 특명 받은 양정철 원장이 서훈 국정원장을 몰래 만날 이유, 총선 빼고 무엇인지 해명해보라 [전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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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283 |
122 |
논평
‘지옥 같은 민생’을 만든 장본인은 문재인 정권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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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208 |
121 |
논평
민주당은 적반하장에 후안무치도 모자라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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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380 |
120 |
논평
억지로 가득 찬 야당 대표 흠집내기, 공허하다 못해 안쓰럽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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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291 |
119 |
논평
국회 파행 책임 야당에 전가시키며 국민 목소리 폄훼하는 여당을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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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398 |
118 |
논평
현실과 동떨어진 것도 모자라 정 반대로 말하는 대통령의 인식을 우려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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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265 |
117 |
논평
민생파탄, 의회민주주의 파괴 책임은 청와대와 집권여당에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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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152 |
116 |
논평
문재인 정권은 진정한 국익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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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8969 |
115 |
논평
최영함 순직 장병의 영면과,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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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101 |
114 |
논평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뻔뻔한 적반하장, 변명이라도 해봐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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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7 |
19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