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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권의 유불리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도 달라지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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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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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美 핵무기 탑재 가능 해상 순항미사일의 한반도 배치, 힘의 균형이야말로 북핵 폐기를 견인할 첫 단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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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476 |
111 |
논평
국민이 반대하는 선거법 개정안, 그래도 밀어붙일 것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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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576 |
110 |
논평
국민도 등 돌린 패스트트랙 사과하고, 철회하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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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751 |
109 |
논평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치의 악수(惡手), 3기 신도시 건설 멈춰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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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938 |
108 |
논평
대통령의 통계 편식이 대한민국 경제 망치고 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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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806 |
107 |
논평
18일, 4,080킬로미터. 그 기록은 절망과 눈물이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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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20099 |
106 |
논평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새겨들을 말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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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2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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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성학대, 성추문에 침묵하는 더불어민주당, 공당(公黨) 자격 없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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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761 |
104 |
논평
조속한 예비비 집행, 주민 직접지원 재해 추경 편성으로 강원산불 피해주민들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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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4 |
19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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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와대의 고질적인 현실부정 습관인가 아니면 거짓말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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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3 |
19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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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회 정상화에 답 못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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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3 |
19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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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제파탄 문재인 정부는 ILO 협약 비준강행으로 대한민국에 최후의 마침표까지 찍으려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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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3 |
19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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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감소는 소설”이라던 靑, 소설이 현실이 되는 나라 만들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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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2 |
20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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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기재부의 OECD 경제 보고서 통째 누락, 문재인 정부 제발 괴물만은 되지 말자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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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22 |
20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