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북한 막말에 대응은커녕 ‘속뜻 통역사’로 전락한 통일부 전현직 장관들, 국민 마음은 못 읽는가. [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10-24 17:23 조회 : 13,567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