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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사과와 패스트트랙 철회, 그래야 국회의 문이 열린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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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20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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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남탓 정부의 공무원 탓! 공무원 군기 잡기, 정작 잡아야 할 대상은 청와대 고위 정책입안자들이다 [민경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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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2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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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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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20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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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통령과의 일대일 회담, 우리는 국민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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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2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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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우파 유튜버 구속, 문재인 정권에서는 유무죄 기준도 구속과 불구속의 기준도 좌우란 말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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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20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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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한민국 무장해제 나선 文정권, 제정신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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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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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절망뿐인 대통령 대담, 대통령은 언제까지 청와대라는 기만의 세트장 안에 갇혀있을 것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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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20688 |
46 |
논평
버스대란 현실화, 아마추어 문재인 정부의 자업자득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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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20545 |
45 |
논평
소득주도성장 포기와 경제정책 대전환으로 경제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는 말, 사람 머리로 못 알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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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20386 |
44 |
논평
광기어린 김정은, 천하태평 文대통령, 국민은 불안하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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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20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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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어리석은 북의 도발, 좌시해선 안 된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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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19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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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취임 2주년 대통령 담화, 경제폭망에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변함없는 오만의 폭주를 예고한 대국민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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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0 |
19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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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한의 무력도발, 이것이 북한의 실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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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09 |
18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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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재인 대통령, 견강부회 대담이 아니라 석고대죄 참회록 써야 할 때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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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09 |
18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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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재인정권 경제실정 징비록 발간, 경제폭망 막고 국민을 먹고 살게하는 정책대안정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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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09 |
18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