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5 |
논평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이해찬 대표의 어불성설(語不成說), 대화의 의지는 있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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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2934 |
1384 |
논평
조국 사태가 몰고 온 악의적 교육시스템 훼손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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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2915 |
1383 |
논평
역량이 부족한 박삼득 보훈처장의 사퇴를 촉구한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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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3036 |
1382 |
논평
민주당 의원의 '대구는 수구도시' 발언, 대구·경북에 대한 '정신적 테러행위'이다[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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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2935 |
1381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16주년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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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2933 |
1380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저스티스 리그’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Ⅰ)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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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2993 |
1379 |
논평
사법부 독립 해치는 조국 비호 사법농단, 김명수 대법원장의 책임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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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3224 |
1378 |
논평
조국 임명 강행이 가져온 공동체 붕괴, 문재인 대통령은 보고만 있을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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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045 |
1377 |
논평
전지적 참견자 유시민, 그 가벼운 입 다물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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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117 |
1376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피해자분들과의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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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2811 |
1375 |
보도자료
‘文정권 사법농단 규탄’ 현장 국정감사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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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2781 |
1374 |
논평
국민 위의 철도노조, 국민의 발까지 묶어놓고 기득권 파업할 시간에 안전성 강화 방안부터 내놓아라 [이창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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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2714 |
1373 |
논평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비례대표제 악용한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정의당.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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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2747 |
1372 |
논평
조국은 더 이상 안된다! 이것이 국민의 상식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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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2511 |
1371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한국방송기자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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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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