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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년들은 안중에 없고 딸밖에 모르는 ‘딸 바보’ 조국,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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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419 |
1023 |
논평
국민들은 조국 후보자의 거짓성 해명을 언제까지 듣고만 있어야 하나. 자진 사퇴로 답하길 바란다. [조지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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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336 |
1022 |
논평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학 논문을 거들지 않았다고 발뺌한 조국 후보, 진실이 아니면 평생 사죄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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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653 |
1021 |
논평
조국의 모르쇠 횡설수설, 낯부끄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변호에도 태산같은 진실이 청문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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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430 |
1020 |
논평
혼연일체(渾然一體)의 경지에 오른 조 후보자와 민주당의원, 의원직 사퇴하고 이참에 변호인으로 나서시라.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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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483 |
1019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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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258 |
1018 |
논평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국민 세비 받고 조국 후보 청문회 준비단으로 복무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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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319 |
1017 |
논평
인사청문회에 출마의 변을 읊으러 온 조국, 분노한 국민들을 얼마나 더 우롱해야 속이 시원해지는가? [문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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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463 |
1016 |
논평
김종민 의원은 학벌조장발언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은 제발 국민상처받는 조비어천가(曺飛御天歌)좀 그만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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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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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종민 의원 "영주에는 방학 때 영어 잘하는 대학생이 없다", 지방 출신 청년 가슴에 비수꽂는 망언이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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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379 |
1014 |
논평
표창장 위조 은폐시도, ‘조국’ 본인도 통화자였다.[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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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295 |
1013 |
논평
사퇴만이 조국 후보자가 감당해야할 소명이고 책무다. 사회에 진 빚은 사퇴 후에 반성하며 갚길 바란다. [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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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153 |
1012 |
보도자료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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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0568 |
1011 |
논평
청와대의 내란음모 운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발언자 경질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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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1034 |
1010 |
논평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까지 몰며 조국 대변(代辯)에 혈안 된 민주당 법사위원들, 부끄럽지도 않나 [김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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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0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