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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정의당이 들어갈 차례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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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323 |
1054 |
논평
길어지는 ‘대통령의 시간’, 장고 끝에 악수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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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514 |
1053 |
논평
검찰개혁 걸림돌 조국은 당장 사퇴하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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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393 |
1052 |
논평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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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304 |
1051 |
논평
검찰을 이기려드는 문재인 정권의 아집, 이제는 국민에게까지 마수를 뻗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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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327 |
1050 |
논평
사과는 있어도 사퇴는 없는 '조국 사전',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만이 남았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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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487 |
1049 |
논평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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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630 |
1048 |
논평
50%의 거짓과 50%의 위선, 이것이 조국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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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593 |
1047 |
논평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법치 포기할 셈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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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596 |
1046 |
논평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에 대하여[김정재 원내대변인 구두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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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583 |
1045 |
논평
‘분노 유발자’ 조국, 청문회를 통해 명백한 부적격자임이 확인됐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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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662 |
1044 |
논평
“모른다, 알아보겠다”, 뻔뻔하고 비겁한 조국 후보자, 이제 사퇴해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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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877 |
1043 |
논평
조국 후보는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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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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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본인이 청문위원인지 후보자 대변인인지 오락가락하는 백혜련, 정신차리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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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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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논평
조국 후보는 거짓말이 들통나고 부인이 기소위기에 처해도 끝까지 자리에 집착하는가?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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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3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