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09-06 17:46 조회 : 13,924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