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 |
논평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
|
강원도당 |
19-09-09 |
14323 |
1048 |
논평
50%의 거짓과 50%의 위선, 이것이 조국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273 |
1047 |
논평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법치 포기할 셈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310 |
1046 |
논평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에 대하여[김정재 원내대변인 구두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275 |
1045 |
논평
‘분노 유발자’ 조국, 청문회를 통해 명백한 부적격자임이 확인됐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385 |
1044 |
논평
“모른다, 알아보겠다”, 뻔뻔하고 비겁한 조국 후보자, 이제 사퇴해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608 |
1043 |
논평
조국 후보는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650 |
1042 |
논평
본인이 청문위원인지 후보자 대변인인지 오락가락하는 백혜련, 정신차리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690 |
1041 |
논평
조국 후보는 거짓말이 들통나고 부인이 기소위기에 처해도 끝까지 자리에 집착하는가?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707 |
1040 |
논평
정성호 의원에게는 사학재단으로 사익추구를 한 조국 후보 일가의 국민 배신행위가 보이지 않는가? [장능인 상근…
|
강원도당 |
19-09-09 |
14620 |
1039 |
논평
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
|
강원도당 |
19-09-09 |
14839 |
1038 |
논평
동양대 총장을 치매환자, 거짓말쟁이로 폄하한 민주당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조국은 청문회에 임하는 자세부터 갖춰…
|
강원도당 |
19-09-09 |
14748 |
1037 |
논평
공짜 점심은 왜 유독 조국 딸에게만 제공되었나? [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735 |
1036 |
논평
엄마 셀프상, 도덕적으로는 문제 없나? 불공정을 스스로 인정한 조 후보는 사퇴하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715 |
1035 |
논평
사퇴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조국 후보, 이제 그만 아프길 바란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