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 |
논평
조국 후보 부부는 증거인멸을 위한 협박을 중단하고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619 |
1033 |
논평
조국의 ‘모르쇠’와 민주당의 ‘물타기’, ‘감싸기’가 청문회를 망치고 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571 |
1032 |
논평
"죄송하다, 가슴아프다"만 반복하는 조국 후보자, 과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 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554 |
1031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중앙위원회 자유한국포럼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09-06 |
14169 |
1030 |
논평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무효형' 선고 항소심 관련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727 |
1029 |
논평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받았다는 장학금, 조국 딸 외에 받아본 청년이 있을까? [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5031 |
1028 |
논평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검찰’, 조국 한사람이 대한민국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전희경 대…
|
강원도당 |
19-09-06 |
14652 |
1027 |
논평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
|
강원도당 |
19-09-06 |
14655 |
1026 |
논평
신청 안해도 주는 경우 있으니 문제 삼지 말라는 박주민,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630 |
1025 |
논평
자연인으로 돌아가 식구 돌보고 싶다는 조국후보, 국민 위해 그렇게 하시라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379 |
1024 |
논평
청년들은 안중에 없고 딸밖에 모르는 ‘딸 바보’ 조국,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6 |
14347 |
1023 |
논평
국민들은 조국 후보자의 거짓성 해명을 언제까지 듣고만 있어야 하나. 자진 사퇴로 답하길 바란다. [조지연 부…
|
강원도당 |
19-09-06 |
14271 |
1022 |
논평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학 논문을 거들지 않았다고 발뺌한 조국 후보, 진실이 아니면 평생 사죄할 각…
|
강원도당 |
19-09-06 |
14537 |
1021 |
논평
조국의 모르쇠 횡설수설, 낯부끄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변호에도 태산같은 진실이 청문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전…
|
강원도당 |
19-09-06 |
14299 |
1020 |
논평
혼연일체(渾然一體)의 경지에 오른 조 후보자와 민주당의원, 의원직 사퇴하고 이참에 변호인으로 나서시라. [황…
|
강원도당 |
19-09-06 |
14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