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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0 논평 미국과 충분히 했다는 “교감”은 도대체 어떤 교감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3583
949 논평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던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었나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3841
948 논평 연일 ‘미사일’ 쏘고 ‘막말’하는 공포정치 김정은에게 한국 오시라 초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정서는… 강원도당 19-08-30 13768
947 논평 청와대가 불안한 한미동맹을 부추겨서야 되겠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3741
946 논평 조국 딸 구하기 나선 문준용은, “자신의 특혜의혹에도 숨지 마라”. [김형철 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3921
945 논평 집권여당의 ‘안하무인(眼下無人)’ 검찰 때리기가 가관이다. 자신들이 임명한 검찰총장마저 조국 후보자를 수사하… 강원도당 19-08-30 14037
944 논평 대한민국 경찰이 민주당의 행동대장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4028
943 보도자료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강원도당 19-08-30 13202
942 논평 조국 후보자 구하겠다고 국회 난장판 만드는 민주당, 이성 잃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3804
941 논평 붙여도 모자랄 동맹을 허물어뜨리는 김현종 차장의 위험한 입. [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30 13769
940 논평 문재인 정부 예산안은 오른쪽 주머니를 채워주는 척 하며 왼쪽 주머니를 탈탈 털어가는 속임수 예산안이다. [전… 강원도당 19-08-30 13792
939 논평 유시민 전 장관은 인간이 무서울지 몰라도, 국민들은 조 후보자와 유 전 장관이 무섭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 강원도당 19-08-29 13751
938 논평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29 14210
937 논평 조국 사태로 드러난 유시민의 위선과 교만, 국민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29 14330
936 논평 대법원 상고심 선고 관련 자유한국당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19-08-29 1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