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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외수 작가는 청년들의 꿈을 짓밟은 조국 후보 사태가 조족지혈로 보이는가?[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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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435 |
898 |
보도자료
당대표 주재 북핵외교안보특위-국가안보위원회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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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719 |
897 |
보도자료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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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3599 |
896 |
논평
조국 후보는 더 이상 청년들의 짐이 되지 말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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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102 |
895 |
논평
청년들의 분노를 비하하고, 절망을 조롱한 것도 모자라 평범한 젊은이의 삶마저 폄훼한 변상욱 앵커. 즉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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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115 |
894 |
논평
민주당의 조국 청문회 물타기 시도, 즉각 포기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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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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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소미아 폐기를 우려하는 야당을 아베 도우미로 조롱한 민주당은 사과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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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251 |
892 |
논평
조국 후보자의 '앙가주망', 바로 후보 사퇴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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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050 |
891 |
논평
처량한 물귀신 작전까지 선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 모양새가 측은하기 짝이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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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230 |
890 |
논평
야당 모욕에만 열 올리는 집권여당은 국민의 목소리부터 직시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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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104 |
889 |
논평
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 [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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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189 |
888 |
논평
이미 국민검증 끝났는데 '국민청문회' 운운하는 이해찬 대표는 지난 보름간 다른 세상 갔다 왔는가 [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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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179 |
887 |
논평
또 다시 북한의 발사체 도발, 이것이 청와대가 말한 '국익'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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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203 |
886 |
논평
문재인 대통령, 성난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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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353 |
885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오기, 도를 넘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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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6 |
14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