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아무나 흔드는 대한민국'이 된 오늘, 결국 말의 성찬으로 끝난 허무한 광복절 경축사 [전희경 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08-16 08:53 조회 : 13,409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