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18일, 4,080킬로미터. 그 기록은 절망과 눈물이었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05-24 16:19 조회 : 20,100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