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사과와 패스트트랙 철회, 그래야 국회의 문이 열린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05-13 09:35 조회 : 20,390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