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책임 있는 야당이라면 ‘서울의 봄’이 아닌 ‘민생의 봄’을 앞당겨야 합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특별자치도당 날짜 : 작성일24-09-19 17:22 조회 : 1,505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