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7 |
논평
국민혈세인 재난지원금으로, 여당 찍으라고 협박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국민의 심판만이 남았다. [선대위 임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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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430 |
2316 |
논평
선관위는 선거관리 위한 심판인가? 집권당 선거지원 위한 선수인가?[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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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523 |
2315 |
논평
‘막말의 추억’으로 얼룩진 대한민국 정치, ‘잃어버린 정치 품격’의 본질을 성찰해보자 [ 선대위 정원석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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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561 |
2314 |
논평
여론조작 정황까지 드러난 도종환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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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570 |
2313 |
논평
선관위의 능동적이고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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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560 |
2312 |
논평
불법도로개설 의혹 비껴가려 ‘가짜 확인서’ 배포한 이재정 후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가. [선대위 정원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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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476 |
2311 |
논평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 개탄스럽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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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305 |
2310 |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고질적 노인폄하 행태, 제2의 정동영 ‘김한규’ 후보를 당장 제명하라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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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214 |
2309 |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김남국 후보를 즉각 제명하라.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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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353 |
2308 |
논평
선거 코앞에 아동돌폼쿠폰 지급, 국민은 냉정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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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4 |
13415 |
2307 |
논평
막말의 DNA 더불어민주당, 그들은 변하지 않았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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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3 |
13528 |
2306 |
논평
또 다시 “어르신들은 투표장에 가지 말라”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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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3 |
13672 |
2305 |
논평
아산시와 선관위의 ‘선거개입 의혹’. 명백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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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3 |
13679 |
2304 |
논평
언론자유의 이름으로 김원웅 회장의 사퇴를 강력 촉구한다.[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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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3 |
13543 |
2303 |
논평
삐뚤어진 성인식으로 가득찬 더불어민주당, 그들에게 우리 국회를 맡길 수 없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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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13 |
13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