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76 |
논평
울산 부정선거도 모자라 이번 총선에서도 측근의 선거를 도왔는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박형준]
|
강원도당 |
20-04-10 |
13286 |
|
2275 |
논평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의 트집잡기. 도를 넘었다.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10 |
13407 |
|
2274 |
논평
‘강호의 도의(道義)’는 땅에 떨어졌어도, ‘사람의 도리(道理)’는 지키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 [선대위 황…
|
강원도당 |
20-04-10 |
13380 |
|
2273 |
논평
경기 고양을 한준호, 안양 동안 갑 민병덕 후보의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한다. [선대위 황규환…
|
강원도당 |
20-04-10 |
13284 |
|
2272 |
논평
‘온라인 개학’이 실험대책이 되지 않도록 교육공백 차단에 매진하라 [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10 |
13070 |
|
2271 |
논평
노영민 비서실장, 염치도 망자(亡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망각한 역대급 망언이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
|
강원도당 |
20-04-09 |
13042 |
|
2270 |
논평
선거 유세 현장 테러행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230 |
|
2269 |
논평
여성비하 발언으로 국민에게 상처를 준 무자격 홍성국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356 |
|
2268 |
논평
이낙연 위원장은 아들의 특혜 감사장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351 |
|
2267 |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작설, 어불성설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172 |
|
2266 |
논평
이제서야 외국인 입국금지, 뒷북이자 쇼잉이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045 |
|
2265 |
논평
민생을 파탄내고 경제를 무너뜨린 문재인 정권, 투표로써 심판합시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150 |
|
2264 |
논평
이해찬 대표야말로 어쩌다가 이렇게 초라해졌나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3137 |
|
2263 |
논평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 사퇴를 강력 촉구한다.[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4-09 |
12939 |
|
2262 |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 선심성 공약 살포가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
|
강원도당 |
20-04-09 |
12994 |
챗봇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