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7 |
논평
더불어민주당 지자체장들의 여당 편들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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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723 |
2256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벌거벗은 임금님’ 인가? [선대위 김우석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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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622 |
2255 |
논평
뻔뻔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에게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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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564 |
2254 |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인 선거방해행위.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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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340 |
2253 |
논평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선거테러, 일벌백계(一罰百戒)로 다스려야 한다.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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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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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국일가 파렴치의 끝은 어딘가? 4월 15일 심판 못하면 정상적 재판도 장담 못한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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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424 |
2251 |
논평
무능한 여당, 미래통합당이 떠먹여주는 숟가락이라도 감사할 줄 알아라 [선대위 허성우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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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126 |
2250 |
논평
윤호중 사무총장은 즉각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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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064 |
2249 |
논평
4년 전의 시종 윤호중, 돈키호테를 읽어보기는 했는가.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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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8 |
13125 |
2248 |
논평
투표일 마스크 대책 없는 선관위. 무능, 무대책, 불공정까지, 차라리 '더불어선관위'로 이름을 바꾸라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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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7 |
12188 |
2247 |
논평
경찰은 임종석 전 실장 ‘황제경호’ 해명하고 테러위협 총선 후보자 신변보호에 집중하라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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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7 |
1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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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제1야당에 대해 모욕과 막말을 늘어놓은 윤호중 사무총장은 즉각 사퇴하라.[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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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7 |
12195 |
2245 |
논평
망국적인 탈원전 폐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탈원전 정책 폐기하라[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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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7 |
1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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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연 소득세 17만원 납부한 29세 젊은이는 어떻게 하면 1억 1900만원(신고액)의 주식을 가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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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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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
논평
관권선거 의혹의 이해식 후보는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선관위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라[선대위 황규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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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7 |
12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