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 |
논평
‘발표 따로’, ‘현장 따로’ 가 아닌 신속한 대책을 강구하라 [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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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3 |
12722 |
2200 |
논평
경제대위기에 따른 실업 공포. 정부는 이제라도 경제체질을 대전환해야 한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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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2657 |
2199 |
논평
열린민주당과 합당을 상상해 본적 없다는 이낙연 위원장. 차라리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라. [선대위 황규환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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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2884 |
2198 |
논평
이수진 후보, 지금이라도 ‘위선의 가면’을 벗고 사퇴하시라. [선대위 김우석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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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3063 |
2197 |
논평
더불어시민당, 공약철회가 아닌 정당등록 취소해야 한다.[선대위 김우석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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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3000 |
2196 |
논평
친(親)조국 인사들의 검찰총장 때리기, 그 이유 국민들은 다 안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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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2902 |
2195 |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성 도덕 불감증을 규탄하며, 문제후보들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촉구한다[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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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2933 |
2194 |
논평
오보방지법 내건 열린민주당, 가짜뉴스 남발하던 정부도 처벌받나.[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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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2996 |
2193 |
논평
미래통합당, 충의군(忠義軍)의 마음으로 4.15를 향해 진군하겠습니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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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2950 |
2192 |
논평
민주당 이수진 후보는 어설픈 피해자 코스프레 중단하고, 사법농단 양다리의 진실을 밝혀라 [김정재 원내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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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3146 |
2191 |
논평
총리시절 전남에 대놓고 불법 묘소 조성한 이낙연 위원장은 총선 후보 자격이 없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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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2 |
13288 |
2190 |
논평
더불어민주당 위선비례정당들의 적자 싸움, 국민들 보기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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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1 |
13486 |
2189 |
논평
더불어민주당 김비오 후보는 기부행위의 출처와 시기를 정확히 밝혀 사법기관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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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1 |
13505 |
2188 |
논평
언론개혁을 빙자한 진문(眞文)세력의 언론탄압시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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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1 |
13468 |
2187 |
논평
문재인 대통령, 선거개입은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란다.[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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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1 |
13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