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6 |
논평
후안무치와 안면몰수의 더불어민주당과 짝퉁비례정당들. 국민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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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857 |
2125 |
논평
식약처장 부부는 우한 코로나19 수혜주 보유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중대한 국민 배신 행위를 멈추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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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594 |
2124 |
논평
경제위기 극복 기금, 얼마를 쓰느냐보다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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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547 |
2123 |
논평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왜곡된 인식과 행동을 규탄한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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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569 |
2122 |
논평
10만원 쓰게 하기보다 100만원 벌게 하라.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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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738 |
2121 |
논평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외면한채 주한미군 철수를 외친 김현정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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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848 |
2120 |
논평
더불어민주당 공약집에서 슬그머니 사라진 '소주성',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부끄러운 행태다. [선대위 정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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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800 |
2119 |
논평
정의당 류호정 후보의 기자회견, 의미는 좋으나 자격은 없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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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739 |
2118 |
논평
우한 코로나19까지 팔아먹은 이재명 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선대위 백경훈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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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757 |
2117 |
논평
오직 조국을 위한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천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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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694 |
2116 |
논평
명분 없는 배신의 정치, 더불어민주당에게 남은 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일 뿐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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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632 |
2115 |
논평
선관위의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가.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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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589 |
2114 |
논평
‘조국(曺國)에, 조국(曺國)을 위한, 조국(曺國)에 의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전략은 후안무치인가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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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2407 |
2113 |
논평
반성 대신 술판 벌인 고영인 후보. 술잔에 담긴 그 술, 국민의 눈물임을 알라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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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4 |
12500 |
2112 |
논평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행위. 불법은 물론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황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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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4 |
12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