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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당 중진의원의 경박한 언사가 부끄러워, 국민 얼굴에 핑크빛 홍조가 생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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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3770 |
2136 |
논평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민주당 4중대’로 밀려버린 정의당이 설 자리는 없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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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3759 |
2135 |
논평
국난 극복 외치는 이낙연 전 총리, 병 주고 약 주나?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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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3945 |
2134 |
논평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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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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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논평
더불어민주당 제1,2 ‘위선’ 위성정당의 위장이혼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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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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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논평
다주택자 청와대 참모들. 위선에 또 당했다. 또 속았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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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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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천안함 영웅들이 묻고 있다. 우리의 희생이 헛된 것 인가?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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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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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논평
우한 코로나19 유증상자는 투표하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투표소 방역대책이 먼저다. [선대위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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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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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
논평
정의당의 뒤늦은 사과, 이미 국민신뢰열차는 떠났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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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13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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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고름을 쌓는다고 살이 되지 않는다. ‘황교안 국민채’만이 경제를 살찌우는 진짜 살이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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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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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앙선관위는 공정선거관리 역할을 더 이상 망각하지 말라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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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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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후안무치와 안면몰수의 더불어민주당과 짝퉁비례정당들. 국민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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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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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식약처장 부부는 우한 코로나19 수혜주 보유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중대한 국민 배신 행위를 멈추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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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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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논평
경제위기 극복 기금, 얼마를 쓰느냐보다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선대위 정연국 상근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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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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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논평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왜곡된 인식과 행동을 규탄한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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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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