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
논평
10만원 쓰게 하기보다 100만원 벌게 하라.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6 |
13364 |
2121 |
논평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외면한채 주한미군 철수를 외친 김현정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6 |
13547 |
2120 |
논평
더불어민주당 공약집에서 슬그머니 사라진 '소주성',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부끄러운 행태다. [선대위 정연국 …
|
강원도당 |
20-03-26 |
13524 |
2119 |
논평
정의당 류호정 후보의 기자회견, 의미는 좋으나 자격은 없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6 |
13409 |
2118 |
논평
우한 코로나19까지 팔아먹은 이재명 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선대위 백경훈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6 |
13476 |
2117 |
논평
오직 조국을 위한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천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6 |
13373 |
2116 |
논평
명분 없는 배신의 정치, 더불어민주당에게 남은 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일 뿐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
|
강원도당 |
20-03-26 |
13352 |
2115 |
논평
선관위의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가.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6 |
13273 |
2114 |
논평
‘조국(曺國)에, 조국(曺國)을 위한, 조국(曺國)에 의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전략은 후안무치인가 [선대위…
|
강원도당 |
20-03-26 |
13093 |
2113 |
논평
반성 대신 술판 벌인 고영인 후보. 술잔에 담긴 그 술, 국민의 눈물임을 알라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
|
강원도당 |
20-03-24 |
13226 |
2112 |
논평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행위. 불법은 물론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황규환…
|
강원도당 |
20-03-24 |
13283 |
2111 |
논평
정의의 배신자 정의당의 이중 잣대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4 |
13414 |
2110 |
논평
문재인 정부는 경제 살리기 위한 ‘긴급구호자금 40조 투입’을 조속히 결정하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4 |
13450 |
2109 |
논평
살아나는 조국 망령, 국민의 손으로 막을 것이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4 |
13488 |
2108 |
논평
정부여당의 대책이 ‘뻥’이라면, 우리당의 대책은 ‘찐’이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24 |
13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