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1 |
논평
탈원전, 재난보다 더한 재앙을 국민에게 떠넘긴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아야 한다.[전희경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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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9 |
12330 |
2080 |
논평
빼앗아간 우리 아이 마스크, 2배로 되돌려줘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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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9 |
12139 |
2079 |
논평
민주당은 보이스피싱당한 개국본 후원계좌의 동결 특혜의혹에 대해 해명하라.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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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9 |
12195 |
2078 |
논평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의 연이은 일탈,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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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9 |
12093 |
2077 |
논평
결국은 ‘비례민주당’ 만들겠다는 저급한 꼼수, 누가 진짜 도둑인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창수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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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9 |
12052 |
2076 |
논평
범죄혐의자들의 잇따른 총선출마.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이 먼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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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8 |
12053 |
2075 |
논평
민주당은 비례정당 만들려거든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라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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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8 |
12047 |
2074 |
논평
문석균 씨의 무소속 출마. 국민들은 무슨 죄로 막장드라마를 지켜봐야하는가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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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7 |
12034 |
2073 |
논평
우한 코로나19발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비상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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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7 |
12117 |
2072 |
논평
또 뚫린 우리 군 경계태세... 文정권의 허술한 안보의식이 가져온 결과다.[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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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7 |
12034 |
2071 |
논평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지급 문제부터 해결하기 바란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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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7 |
12099 |
2070 |
논평
선거에 눈이 멀어버린 윤건영 후보, 주민안전을 위협하는 작태를 즉각 중지하라!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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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6 |
12229 |
2069 |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공작, 양심팔고 염치팔아 권력 잡겠다는 패악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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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6 |
12173 |
2068 |
논평
도덕, 윤리, 양심마저도 없어진 정의당, 올바른 결정을 촉구한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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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6 |
12183 |
2067 |
논평
경제 정책 대전환.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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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6 |
1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