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1 |
논평
WHO의 우한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부가 나서야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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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2 |
12679 |
2050 |
논평
입맛대로 바꿔먹고 골라먹는 문정부식 통계 독해법, 무능한 것이 아니라 양심이 없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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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2 |
12731 |
2049 |
논평
제 발 저린 이해찬 대표의 적반하장 안하무인의 끝은 어디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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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2 |
12708 |
2048 |
논평
국민의 민심도 훔칠 수 있다는 민주당의 무도함이 경악스럽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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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2 |
12589 |
2047 |
논평
마스크 대란의 와중에 왠 ‘개성공단'타령인가?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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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2 |
12489 |
2046 |
논평
비례연합정당 참가꼼수의 민주당. 국민들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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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1 |
12481 |
2045 |
논평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의 대리 온라인게임 논란, 국회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라.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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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1 |
12497 |
2044 |
논평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정책의 근간을 바꾸는 특단의 근본적 대책이 절실하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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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1 |
12495 |
2043 |
논평
사교육비 역대 최대, 무능한 정부가 망쳐놓은 또 하나의 현실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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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1 |
12486 |
2042 |
논평
문재인 정부는 입방정 떨지 말고 철저한 우한코로나19 방역 대책이나 추진하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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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1 |
12407 |
2041 |
논평
‘비례민주당’ 창당보다 의회민주주의를 허물고 ‘누더기 선거법’ 강행처리에 대한 사과가 먼저다[김현아 원내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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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0 |
12340 |
2040 |
논평
민주당의 코로나 막말, 국민은 계획이 다 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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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0 |
12289 |
2039 |
논평
대한민국 정치역사에서 가장 낯부끄럽고 몰염치한 일을 더불어민주당이 하고 있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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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0 |
12420 |
2038 |
논평
‘검은 월요일’의 공포, 대한민국 경제 선제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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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0 |
12268 |
2037 |
논평
‘비난은 잠시, 책임은 4년’이라는 이낙연 선대위원장, 국민들의 고통은 영원하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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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10 |
1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