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논평
총선승리를 통해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되살리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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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5 |
12582 |
2005 |
논평
국민 권리 보호대신 정권 심기 보전을 택한 경찰,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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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4 |
12865 |
2004 |
논평
북한 김여정의 오만불손 독설, 백두혈통에 머리 조아리다 걷어차인 문재인 정권답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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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4 |
12823 |
2003 |
논평
문재인 정권, 부실대응으로 사태 악화시킨 것도 모자라 가장 중요한 국민 신뢰마저 붕괴시키나. [이만희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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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4 |
12738 |
2002 |
논평
국민들의 신뢰회복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각료부터 면 마스크 사용하고, 보건용 마스크 재사용하라. [황규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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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4 |
12772 |
2001 |
논평
국민소득 후퇴시키는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이제는 경제정책 실패 인정하고 경제대전환에 나설 때다.[이창수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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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4 |
12539 |
2000 |
논평
선거구 획정 관련 미래통합당 입장[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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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4 |
12464 |
1999 |
논평
참수리호의 수류탄 폭발로 부상 당한 해군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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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537 |
1998 |
논평
국민이 마스크도 못사는 대한민국, 이게 나라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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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285 |
1997 |
논평
지금 필요한 것은 신천지를 이용한 정쟁이 아니라, 우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이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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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446 |
1996 |
논평
중국에 마스크 지원해놓고, 이제와 우리 국민에게 마스크 수요 줄이라는 문재인 정부[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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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483 |
1995 |
논평
장관들의 안일한 현실인식. 같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장관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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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648 |
1994 |
논평
이제는 국민 앞에 솔직해질 시간이다. 비례정당 창당에 대한 민주당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촉구한다.[김성원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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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868 |
1993 |
논평
마스크 대란. 말 그대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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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938 |
1992 |
논평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미래통합당이 반드시 담아내겠습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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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3-03 |
12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