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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누가 분열을 조장하고 누가 분단 상황을 정치에 이용하는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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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4 |
16400 |
62 |
논평
낡은 이념정치, 분열과 대립의 정치의 온상은 대한민국 청와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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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4 |
16352 |
61 |
논평
청와대의 선 5당대표 회동 후, 1대1 회담 제의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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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261 |
60 |
논평
1980년 서울의 봄, 진실을 왜곡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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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427 |
59 |
논평
본질 흐리고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는 정쟁용 인신공격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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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229 |
58 |
논평
‘공명선거 실현’ 아닌 총선에서 합당한 일 하겠다는 총리, 민생부터 챙겨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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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5956 |
57 |
논평
전정부 탓 하더니 이제는 공무원 탓, 남은 것은 국민 탓 뿐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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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5936 |
56 |
논평
일대일 회담, 민생을 의제로 심도있는 대화를 하자는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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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134 |
55 |
논평
남탓 DNA 청와대의 오만한 민낯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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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155 |
54 |
논평
정권이 바보인 건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건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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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099 |
53 |
논평
사과와 패스트트랙 철회, 그래야 국회의 문이 열린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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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163 |
52 |
논평
남탓 정부의 공무원 탓! 공무원 군기 잡기, 정작 잡아야 할 대상은 청와대 고위 정책입안자들이다 [민경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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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638 |
51 |
논평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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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467 |
50 |
논평
대통령과의 일대일 회담, 우리는 국민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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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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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우파 유튜버 구속, 문재인 정권에서는 유무죄 기준도 구속과 불구속의 기준도 좌우란 말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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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5-13 |
16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