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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 시장은 조국(曺國)의 고통을 짐작하기 전에, 제발 국민과 조국(祖國)의 고통부터 짐작하시라 [황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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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9629 |
2862 |
논평
부적격 후보자 감싸려 부실 청문회 밀어붙이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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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19 |
9628 |
2861 |
논평
집권여당의 심각한 편식이 대한민국의 건강을 망치고 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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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9628 |
2860 |
논평
한여름 국민을 오싹하게 만드는 문 정권 인사들의 오답 코미디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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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07 |
9626 |
2859 |
논평
함박도 영유권 논란, 국익이 우선이라던 청와대는 어디로 숨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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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2 |
9625 |
2858 |
논평
표창장 위조 은폐시도, ‘조국’ 본인도 통화자였다.[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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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9624 |
2857 |
논평
북한 막말에 대응은커녕 ‘속뜻 통역사’로 전락한 통일부 전현직 장관들, 국민 마음은 못 읽는가. [이선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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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4 |
9623 |
2856 |
논평
법무부의 언론통제 훈령, 그 독재적 발상을 즉각 철회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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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1 |
9623 |
2855 |
논평
한·일 갈등에도 표 계산만 하는 민주연구원, 내년 선거밖에 보이지 않는가?[조지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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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31 |
9621 |
2854 |
논평
즐거운 명절에도 계속되는 ‘조국 막장 드라마’ 지긋지긋하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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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6 |
9621 |
2853 |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제22회 고엽제의 날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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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7-19 |
9620 |
2852 |
논평
이인영 원내대표, 이제는 정부 두둔위해 해묵은 지역감정까지 꺼내드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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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01 |
9619 |
2851 |
보도자료
선거전략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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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4-01 |
9618 |
2850 |
논평
문재인 정권은 ‘평화가 경제다’라고 외치지만 국민들은 ‘경제가 평화다’를 원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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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05 |
9617 |
2849 |
논평
조국 후보의 자녀 입시 비리 논란, 대학과 사정당국이 철저히 밝혀주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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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8-22 |
9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