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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애 날짜 : 작성일18-04-07 10:43 조회 : 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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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강원도당 6.13선거 언론보도 자료를 보다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 인사가 계셔서
“엇” 하였고,  미투 운동이 우리 사회에 가져온 파장이 과히 혁명적이라는 말 말 말들이 무색해지는 아침입니다.
추위가 매섭던 1월29일 한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불균형한 젠더 권력의 범죄에 대한 고발과 사회적 정화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투 운동이 사회적 성폭력 피해고발에 그치지 않고 사회구조 변혁으로 이어지려면 실질적인 제도개선 등 사회적 연대, 쇄신노력이 있어야 할것이며 특히 제도개선의 실질적 당사자(정치인)들은 미투에 자유롭고 도덕성이 투명해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 신분시절 부하여직원과의 성추문 ‘카더라’ 사실의 당사자가 광역의원 경선후보에 이름이 올려진 언론 보도자료를 보면서 자유 한국당의 후보검증 시스템에 회의를 갖게 됩니다.
또 한국사회가 70~80년대 민주화를 거치며 부당한 권력관계를 해소해 왔다고 믿었는데 그것이 몇 기득권자들의 민주화 였다고 이야기하시던 모 교수님의 이야기도 세삼 떠오릅니다.

들불처럼 번지는 사회적 미투 바람에 억울한 정치인도 없어야겠지만
도덕적으로 파괴된 정치인에 지역을 맡겨야 하는 불행한 주민도 없어야 합니다.
아래 아사달님의 글처럼  밑바닥 민초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이번 지선부터라도 정상적인 후보자 검증 시스템을 가동하여  다시 태어나는 자한당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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